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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Piguet/Royal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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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세라믹 블랙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화이트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그린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블루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블랙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37mm 15450ST 그레이다이얼 리뷰 오데마피게의 남녀공용시계 명작인 로얄오크 15450입니다. 그간 15450은 JF시절 제품을 제외하면 괜찮은 제품이 없었고 JF 제품도 현 시장에는 뒤떨어진 제품이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5400으로 크게 재미를 본 APS에서 15450도 매우 뛰어나게 제작해 출시하였습니다! 15400과 동일하게 APS의 슈퍼클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습니다 무브외관도 외관이지만 다이얼/데이트휠이 가공이 필요 없어서 프랭유저분들에게 어마어마한 이점입니다. 전반적인 쉐잎도 잘 나와주었고 헤어라인 퀄리티도 잘 뽑혀주었습니다. 딱히 따로 작업을 안 하셔도 만족스럽게 착용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브슬 유연성 또한 현재 시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글라스 투과율도 VS공장의 롤제품들 수준으로 잘 나와주었습니다. 핸..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37mm 15450ST 화이트다이얼 리뷰 오데마피게의 남녀공용시계 명작인 로얄오크 15450입니다. 그간 15450은 JF시절 제품을 제외하면 괜찮은 제품이 없었고 JF 제품도 현 시장에는 뒤떨어진 제품이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5400으로 크게 재미를 본 APS에서 15450도 매우 뛰어나게 제작해 출시하였습니다! 15400과 동일하게 APS의 슈퍼클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습니다 무브외관도 외관이지만 다이얼/데이트휠이 가공이 필요 없어서 프랭유저분들에게 어마어마한 이점입니다. 전반적인 쉐잎도 잘 나와주었고 헤어라인 퀄리티도 잘 뽑혀주었습니다. 딱히 따로 작업을 안 하셔도 만족스럽게 착용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브슬 유연성 또한 현재 시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글라스 투과율도 VS공장의 롤제품들 수준으로 잘 나와주었습니다. 핸..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37mm 15450ST 블루다이얼 리뷰 오데마피게의 남녀공용 시계 명작 로얄오크 15450입니다. 그간 15450은 JF시절 제품을 제외하면 괜찮은 제품이 없었고 JF 제품도 현 시장에는 뒤떨어진 제품이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5400으로 크게 재미를 본 APS에서 15450도 매우 뛰어나게 제작해 출시하였습니다! 15400과 동일하게 APS의 슈퍼클론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습니다 무브외관도 외관이지만 다이얼/데이트휠이 가공이 필요 없어서 프랭유저분들에게 어마어마한 이점입니다. 전반적인 쉐잎도 잘 나와주었고 헤어라인 퀄리티도 잘 뽑혀주었습니다. 딱히 따로 작업을 안 하셔도 만족스럽게 착용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브슬 유연성 또한 현재 시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글라스 투과율도 VS공장의 롤제품들 수준으로 잘 나와주었습니다. 핸..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15400 로즈골드 가죽스트랩 텅스텐버전 리뷰 오데마피게의 명작 로열오크 15400입니다. 기존의 ZF 제품도 충분히 좋았으나 APS에서 하나의 상당히 좋은 퀄리티로 출시하며 선택지가 하나 늘었습니다. APS(Ademars piguet superclone)라는 공장이름에 맞게 15400 최초로 슈퍼클론무브가 탑재되었습니다. 무브외관도 외관이지만 다이얼/데이트휠이 가공이 필요 없어서 프랭유저분들에게 어마어마한 이점입니다. 전채적인 헤어라인 또한 예술적으로 잘 뽑아주었고요 딱히 따로 작업을 안 하셔도 만족스럽게 착용이 가능하실 겁니다. 로즈골드 색감도 잘 뽑힌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트렌드에 맞게 탱스텐으로 무게가 추가되어 금장 특유의 묵직한 무게감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특히 글라스투과율과 핸즈 쉐잎이 예술입니다. 이제 ZF도 슈퍼클론무브가 들어가지만..
[ZF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15510 블랙다이얼 리뷰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한정판 15510입니다. 본품이 15500에서 다이얼 디자인과 무브먼트 로터 디자인만 바뀌어서 역시 ZF에서 빠르게 높은 퀄리티로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5510의 시그니처인 새로운 로터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카피해주었습니다. 기타 설명은 전부 기존의 15500과 동일하기에 따로 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현행 오데마 중 XF공장의 15202라인과 JF공장의 15710 V10 & ROO 와 함께 마감이 제일 뛰어나며 무브의 다양한 디테일또한 놓치지 않고 잡아내었습니다. 케이스 절삭이나 쉐잎등 완벽하게 잘 잡아주었고 특히 제품 헤어라인이 상당히 예술입니다. V3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무브먼트가 데코무브가 아닌 젠과 동일한 구조의 슈퍼클론 무브먼트로 업그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