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록 (396) 썸네일형 리스트형 [VS공장][유스에디션]롤렉스 서브마리너 그린 스타벅스 126610LV 리뷰 최근 1티어 공장 제품들이 마감 및 무브먼트가 좋아지면서 가격대가 많이 올라간 상태입니다.기본 50~높으면 100이 넘는 제품들도 나오고 있어서 예전처럼 접근성이 높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젠에 비해 1/10, 1/20의 가격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솔직히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고하기는 힘듭니다.최근의 이러한 상황을 공장들도 알고있어서 가성비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한 움직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허나 가성비로 가면 당연히 아쉬운 점이 많아지기에 추천드릴만한 제품이 많이 없었으나 이번에 VS에서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잡은 제품이 나와 리뷰해보려고 합니다.이번 유스에디션은 무브먼트 제외 모든 파츠가 기존 VS와 동일합니다.무브먼트를 그렇다고 싸구려를 썼나 싶은데 그건 또 아닙니다.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VS공장][유스에디션]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랙 126610LN 리뷰 최근 1티어 공장 제품들이 마감 및 무브먼트가 좋아지면서 가격대가 많이 올라간 상태입니다.기본 50~높으면 100이 넘는 제품들도 나오고 있어서 예전처럼 접근성이 높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젠에 비해 1/10, 1/20의 가격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솔직히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고하기는 힘듭니다.최근의 이러한 상황을 공장들도 알고있어서 가성비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한 움직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허나 가성비로 가면 당연히 아쉬운 점이 많아지기에 추천드릴만한 제품이 많이 없었으나 이번에 VS에서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잡은 제품이 나와 리뷰해보려고 합니다.이번 유스에디션은 무브먼트 제외 모든 파츠가 기존 VS와 동일합니다.무브먼트를 그렇다고 싸구려를 썼나 싶은데 그건 또 아닙니다.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CLEAN공장] 롤렉스 익스플로러 40mm 224270 리뷰 드디어 1 티어급 공장에서 익스플로러를 제작해 주었습니다.그간 여러 공장에서 제작된 익스플로러 중에 EW와 GM 제품만 쓸만했는데 GM은 힘을 너무 빼고 제작하였으며 EW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추는 공장이다 보니 퍼펙트한 제품을 찾으셨던 분들에게는 만족을 주는 제품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이번에 클린에서 제작이 되면서 시장 역사상 가장 좋은 익스플로러가 탄생했습니다.익스에서 가장 큰 페이크 포인트로 지적받는 3 6 9의 숫자 인덱스부터 보면 6 9 전부 때짐 자국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었고 3도 갈매기 현상 없이 최상의 마감으로 처리되었습니다.케이스 쉐잎이나 러그각 베젤 각도까지 전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특유의 매트한 질감의 다이얼도 잘 구현된 모습입니다.익스는 앞으로 근 몇 년간은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세라믹 블랙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화이트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그린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블루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크로노 26240 블랙다이얼 리뷰 로얄오크 시리즈 중 많은 분들의 드림워치로 꼽히는 26240입니다.로얄오크 렢이 나오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껏 잘 나왔다고 소개드릴만한 제품이 없었습니다.OM에서 제작을 하긴 했었지만 두께차이가 5mm 정도 되는 뚱돼지에 마감도 아쉬웠죠.이는 시장에서 단가가 맞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두꺼운 7750밖에 없고 구조상으로 26270이 무브 두께에 비해 시계가 두꺼워지는 구조라 그렇습니다.그래서 만족스러울만한 제품을 만들려면 외장을 고가의 CNC로 깎고 젠 프레드릭 피게 1185 무브먼트를 구해서 넣어서 무브먼트가 보이지 않는 구조의 구형 로얄오크 크로노 26331을 제작했어야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제작할 경우 총 제작비용만 700만 원이 넘어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무합니다.하지만 드디어 이.. [APS공장] IWC 포르투기저 세븐데이즈 부엉이 로즈골드 블랙다이얼 리뷰 IWC에서 가장 인기많은 모델 중 하나인 포르투기저 시리즈의 세븐데이즈, 일명 부엉이입니다.부엉이나 포르투기저 쪽은 거의 ZF의 독점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다른 포르투기저는 신형도 출시하고 개선도 해주었지만 부엉이모델은 거의 5년동안 개선도 신제품 출시도 없는 상태라 요즘 나오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선택하기 아쉬운 마감과 퀄리티를 보였습니다.그러나 드디어 이번에 APS에서 부엉이모델을 출시해주었습니다. (가만보면 APS가 ZF와 계속 모델군을 겹치게 출시하네요)딱 보자마자 느꼈던건 드디어 마감품질이 만족스럽게 나오는구나 였습니다.처음 보자마자 보이는 케이스 러그부분 쉐잎과 헤어라인 끝 처리 마감 상태 등 정말 잘 뽑아낸 모습입니다.부엉이의 핵심인 글라스도 아쉬운 부분을 잡아내기 힘드네요.VS .. [APS공장] IWC 포르투기저 세븐데이즈 부엉이 화이트다이얼 블루인덱스 리뷰 IWC에서 가장 인기많은 모델 중 하나인 포르투기저 시리즈의 세븐데이즈, 일명 부엉이입니다.부엉이나 포르투기저 쪽은 거의 ZF의 독점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다른 포르투기저는 신형도 출시하고 개선도 해주었지만 부엉이모델은 거의 5년동안 개선도 신제품 출시도 없는 상태라 요즘 나오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선택하기 아쉬운 마감과 퀄리티를 보였습니다.그러나 드디어 이번에 APS에서 부엉이모델을 출시해주었습니다. (가만보면 APS가 ZF와 계속 모델군을 겹치게 출시하네요)딱 보자마자 느꼈던건 드디어 마감품질이 만족스럽게 나오는구나 였습니다.처음 보자마자 보이는 케이스 러그부분 쉐잎과 헤어라인 끝 처리 마감 상태 등 정말 잘 뽑아낸 모습입니다.부엉이의 핵심인 글라스도 아쉬운 부분을 잡아내기 힘드네요.VS ..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