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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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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공장] IWC 인제니어 신형 그린블루다이얼 개선판 리뷰 요즘 출시된 이후로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굉장히 핫한 신형 인제니어입니다. 젠타디자인을 인제니어 특유의 맛으로 잘 소화해 내어 너무나도 예쁜 시계가 완성되었습니다. 핫한 시계인만큼 IWC계의 VS, 클린 격인 V7에서 발 빠르게 출시해 주었습니다. 첫인상은 '정말 마감이 잘 뽑혔다'였습니다. 이제 이런 1 티어 공장들 제품은 웬만한 마이크로브랜드나 태그호이어 엔트리라인들보다 마감이 좋아 보입니다. 베젤이나 케이스 쉐잎도 잘 잡아준 모습입니다. 인제니어의 핵심중 하나인 다이얼도 개선 전에는 Dot모양이 에러였어서 좀 별로였으나 개선 후에는 다이얼 디테일 및 특유의 색감을 정말 잘 살려준 것 같습니다. 정말 실물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데이트휠이나 핸즈 등 기타 부속들도 딱히 흠잡을 곳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V7공장] IWC 마크20 블랙다이얼 리뷰 *스티치 색 젠에 맞게 검정색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이번..
[V7공장] IWC 마크18 어린왕자 에디션 스틸 브레이슬릿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V7공장] IWC 마크18 화이트다이얼 스틸 브레이슬릿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V7공장] IWC 마크18 브라운다이얼 스틸 브레이슬릿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V7공장] IWC 마크18 블랙다이얼 스틸 브레이슬릿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V7공장] IWC 마크18 티타늄 블랙다이얼 가죽스트랩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V7공장] IWC 마크18 어린왕자에디션 가죽스트랩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V7공장] IWC 마크18 브라운다이얼 가죽스트랩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V7공장] IWC 마크18 블랙다이얼 가죽스트랩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