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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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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공장] IWC 마크18 화이트다이얼 가죽스트랩 리뷰 코로나19 때의 대규모 습격 이후 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고 신제품 출시가 이전보다 많이 뜸해졌었습니다. 특히 오메가, IWC 쪽은 더 심했고 IWC 최강이던 ZF는 포르투기저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을 극소량만 생산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군용 시계 스타일 중 가장 데일리로 차기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파일럿라인 또한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V7에서 역사상 최고의 IWC 파일럿(마크)을 출시하였고 최근 출고가 안정적이 되어 늦었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사실 기존 M+F나 ZF MK 등의 제조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워낙 시계가 간단하여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데이토나, 노틸러스 이런 류보다는 훨씬 간단했기 때문이죠. 티타늄, 스테인리스스틸의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된 마크 ..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스틸 화이트다이얼 골드인덱스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들 줄의 디테일들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이 정..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스틸 블루다이얼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들 줄의 디테일들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이 정..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스틸 블랙다이얼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들 줄의 디테일들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이 정..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스틸 그린다이얼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들 줄의 디테일들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이 정..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스틸 화이트다이얼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들 줄의 디테일들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이 정..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화이트다이얼 골드인덱스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일반인이나 웬만한 시계방 사장은 구분 못할 겁니다. ​ ​..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블루다이얼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일반인이나 웬만한 시계방 사장은 구분 못할 겁니다. ​ ​..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신형 화이트다이얼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일반인이나 웬만한 시계방 사장은 구분 못할 겁니다. ​ ​..
[ZF공장]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50주년 한정판' 블루다이얼 리뷰 ZF공장의 스태디셀러 포르투기저입니다. 이쪽은 거의 YL과 ZF가 양분하고 있으나 ZF가 훨씬 좋습니다. ZF 답게 매우 뛰어난 마감처리를 보여줍니다. 사이드 헤어라인이 살짝 아쉽긴 한데 이 정도로 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수준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기저 중에 젠과 두께 동일하게 생산됩니다. 싱크미스로 지적되던 숫자 6 부분도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0주년 제품들 이후로 씨스루백으로 변경되어 기존에 슬림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해 왔던 이쪽 포르투기저 라인이 무브 처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매우 잘 뽑아주었습니다. 완벽한 데코 처리로 씨스루백에서도 꿇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일반인이나 웬만한 시계방 사장은 구분 못할 겁니다. ​ ​..